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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Technology
큐렉소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의료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CUVIS-joint
최적의 수술 계획과 정밀한 절삭
CUVIS-spine
네비게이션 기반 척추 수술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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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연령층과 증상에 따른 개인 맞춤형 보행 재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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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 글로벌 웨비나 개최
• 서울대·샤리테·텍사스 의대와 모닝워크 재활 연구 성과 공유• BCI·VR 등 첨단 기술 접목한 재활 솔루션 제시의료로봇전문기업 큐렉소(대표 이재준)는 지난 17일 보행재활로봇 시스템 '모닝워크(MORNING WALK)'의 국내외 연 구 성과를 공유하는 글로벌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MORNING WALK: Redefining the Future of Gait Rehabilitation Robotics"라는 주제로 로봇 보행 재활 분야의 연구 동향 및 임상 적용 사례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큐렉소 연구진을 비롯해 서울대학, 샤리테 의과대학, 텍사스 의과대학 등 국내외 주요 대학 및 의료기관의 재활 로봇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 보행 재활 기술의 발전 방향과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치료 효과에 대해 발 표했다.웨비나에서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그리고 가상현실(VR) 기반 발판추진력 피드백 훈련 등 첨단 기술을 큐렉소의 모닝워크와 통합한 공동 연구 사례가 공유됐다.[사진1=큐렉소] 2025 모닝워크 웨비나큐렉소의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는 엔드 이펙터(End-effector) 방식의 시스템으로 뇌졸중, 척수 손상, 파킨스병 등 다 양한 증상을 가진 소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재활 훈련을 제공한다. 특히, 착석형 체중 지지 시스템을 적용해 환자 의 탑승 시간을 3분 이내로 단축했으며 평지 보행 뿐 아니라 계단 및 경사로 등 다양한 보행 환경을 구현해 훈련 효율을 높였다.큐렉소 관계자는 "이번 웨비나는 모닝워크를 활용한 국내외 연구 사례를 공유하며 로봇 보행 재활분야에서의 임상 효과를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진 및 연구진과의 협력을 통해 보행 재활 로봇 기술 고도화와 임상 확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공관절 수술, 톱질이 아니라 밀링"… 제진호 원장이 선택한 수술 로봇
"인공관절은 환자 인생에서 마지막 수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수술하면 돌이킬 수 없어요. 그래서 더 정확해야 하고, 더 오래 가야 합니다. 무엇보다 덜 아파야 합니다."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연세무척나은병원에서 지난 21일 만난 제진호 병원장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로봇을 도입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안 아프게, 오래 쓰게"라는 단어를 반복했다. 겉으론 로봇수술을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실상은 환자 이야기였다. "솔직히 제 입장만 생각하면, 그냥 손으로 수술하는 게 더 편합니다. 준비 시간도 짧고, 수술 시간도 7분가량 줄어듭니다. 그런데도 10억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로봇을 들여온 건, 환자한테 좀 더 좋은 수술을 해주고 싶어서였어요.'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미얀마 진출 확대
큐렉소 인공관절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가 미얀마 식품의약품안전청 (Department of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으로부터 현지 인허가를 획득했습니다. 큐렉소의 미얀마 파트너사는 에너지(전력), 의료, 산업 분야의 EPC·엔지니어링 기업인 Zeya & Associates Co., Ltd.입니다. 큐렉소는 미얀마 인허가를 토대로 동남아 의료로봇 시장을 선점해 신흥국 진출을 확대하겠습니다.
40th Annual Meeting of NASS in Denver
큐렉소는 미국 덴버에서 14일부터 16일간 열린 북미척추학회 'NASS 40th Annual Meeting'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큐렉소는 시지바이오(CGBio)와 협력해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CUVIS-Spine)'과 척추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현지 의료진과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선보였습니다. 큐렉소는 척추수술로봇 분야에서 북미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큐렉소, 3분기 흑자 전환... 의료로봇 매출 국가 다변화
• 누적 매출 537 억원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의료로봇전문기업 큐렉소 060280는 3 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7 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큐렉소는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537 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 증가했다고 12 일 밝혔다. 특히 주력 사업인 의료로봇 문의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0% 신장하며 성장세를 주도했다.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을 달성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회사는 올해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등으로 글로벌 매출 국가를 다변화한 것이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일시적으로 부진했던 인도 시장 매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큐렉소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CUVIS-Joint 의 미국 FDA 및 유럽 CE 인허가, 그리고 중동 · 중남미 지역 인허가가 완료되면 추가적인 의료로봇 매출이 기대된다"며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CUVIS-joint in Japan
큐렉소의 인공관절수술로봇 'CUVIS-Joint'가 일본의 Tachibana 병원(Tachibana Hospital)에 첫번째로 설치되었으며, 일본에서의 첫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번 임상은 일본 시장에서 'CUVIS-Joint'의 기술력을 입증한 중요한 첫 걸음으로, 향후 일본 내 정형외과 수술 분야 진출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KARM 2025
제53회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국제학술대회(이하 KARM2025)가 10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되었습니다."Rehabilitation Beyond Limitations, Hope For New Era"를 주제로 진행된 KARM 2025에서,큐렉소는 보행재활로봇 MorningWalk를 통해 재활의학 분야의 관계자분들과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MorningWalk의 새로운 훈련 모드인 추진력 피드백 시스템(이하 PFF System)에 많은 유저분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직접 탑승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을 교류하였습니다. PPF Systemㅡ 추진력 강화 보행재활의 최적의 솔루션✔️ 첨단 3자유도(3DoF) 로봇 팔이 추진력을 지속적으로 측정 및 훈련하여, 환자의 능동적 보행을 돕습니다.✔️ 독립형 발판이 발목 관절의 자연스러운 보행 동작을 재현합니다. ✔️ 비구속적 안장식 체중지지 다지안으로, 골반 움직임을 포함한 자연스러운 추진력 훈련 환경을 제공합니다.✔️ 추진력 타이밍에 초점을 맞춘 피드백 기반 VR모듈로, 흥미와 몰입도를 극대화합니다.
KOA 2025
큐렉소는 2025년 10월 16일(목) ~ 18일(토),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된 제 69차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KOA 2025)에 참가하였습니다.금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 부터 허가를 획득한 CUVIS-joint(THA)를 선보였으며, 국내외 의료진 및 관계자 분들과의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CUVIS-joint(THA)는 미국식품의약국(FDA)와 유럽 CE인증 등 해외 인허가를 추진중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할 계획입니다.
큐렉소, 고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THA' 국내 품목 허가 승인
• 무릎 수술로봇 이어 고관절까지 적응증 확대… AI 기반 수술 정확도·편의성 강화, 의료로봇전문기업 큐렉소(060280)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인공고관절 수술로봇인 '큐비스-조인트 THA(CUVIS-joint THA)'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큐렉소는 기존 무릎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에 고관절 적응증을 추가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게 됐다. '큐비스-조인트 THA'는 AI 기반의 고관절 CT 이미지 자동 분할, 수술계획 소프트웨어, 정밀 로봇 제어 기술, 사용자 친화적 UI를 갖춰 수술 편의성을 높였다. (CUVIS-joint THA, 사진=큐렉소.) 큐렉소는 이번 국내 허가를 기반으로 고관절 수술도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CE 인증 등 해외 인허가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큐렉소 관계자는 "AI와 로봇 제어 기술을 접목해 수술 정확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해 글로벌 수술로봇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회수에 관한 공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