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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의료로봇 개발·마케팅 잇단 콜라보 협약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060280)가 관련기업과의 연이은 파트너십 협약으로 글로벌시장 진입을 위한 잰 걸음을 걷고 있다.큐렉소는 연세의료원과 의료로봇시장 선도를 목적으로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신경외과 및 재활의학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로봇의 연구개발 및 도입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이들의 콜라보 첫 도전은 척추수술로봇 개발이며 이미 지난해 4분기부터 큐렉소의 의료로봇 플랫폼에 연세의료원의 전임상시험 협력이 시작되어, 2019년 2분기 인허가 완료를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큐렉소 이재준 대표는 "의사가 원하고 환자가 만족하는 제품이 개발되어야 경쟁력을 갖는다"며 "세계 최고의 의료진과 의료로봇 역량을 보유한 연세의료원과의 협업으로 보다 매력적인 제품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연세의료원-큐렉소 MOU 체결식 사진 / (좌)윤도흠 연세의료원장 ? (우)이재준 큐렉소대표또한, 큐렉소는 이달초 세계최초 상지재활로봇 제조·판매사인 캐나다 바이오닉社와 제품 교차판매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큐렉소는 상지재활로봇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을, 바이오닉은 큐렉소의 하지재활로봇에 대한 미국 내 독점공급권을 갖게 된다. 바이오닉은 신경 및 이동 장애가 있는 환자들에게 재활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현재 20개 국가 및 200개 이상의 병원에서 제품을 사용 중이다.IBM의 산하연구소 윈터그린 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척추로봇시장은 2022년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재활로봇 시장은 2020년 2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령화와 장애인구증가, 첨단의료기기에 대한 대기수요 증가에 기인하여 세계 의료로봇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라 관련시장 진입 시 성장잠재력은 클 것으로 보인다. ▲연세의료원-큐렉소 MOU 체결식 사진
Date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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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렉소 수술로봇 신제품, 美 시장 판매계약 급 물살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060280)가 신제품 수술로봇 '티솔루션원(TSolution One)'의 미국 내 판매계약이 잇따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큐렉소는 미국 자회사 씽크서지컬(Think Surgical Inc.)이 새해 시작과 함께 2대의 납품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추가 1대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큐렉소 이재준대표는 "텍사스 주의 러레이도 병원(Laredo Hospital)은 계약과 동시에 납품이 이루어졌고, 같은 주 코너스톤 병원(Cornerstone Hospital)에도 판매계약이 완료됐다"며, "이달 안에 또 다른 추가 계약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큐렉소가 영업권을 확보한 아시아 퍼시픽 지역도 1분기 내 매출실현을 기대하고 있다.신제품 수술로봇의 CE 승인이 지난 12월 완료됐고, 이를 토대로 호주 내 인허가 등록절차를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호주는 CE인증 의료기기에 대해 자국 내 승인절차를 간소화하고 있어 회사측은 1월 내 승인이 완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근 파트너십을 체결한 짐머바이오메트 아시아와의 협업으로 호주뿐 아니라 뉴질랜드와 일본 및 기타 아시아지역에 대한 시장공략에도 기대감이 크다. 일본은 현지 컨설팅기업과의 계약체결 후 인허가를 추진 중이다.회사 관계자는 "다음달 초 베트남 의사 4명이 로봇 인공관절 수술참관을 위해 한국을 방문 한다"며, "수술참관 요청이 잇따르고 있어 현재 구버전 수술로봇을 사용하고 있는 싱가포르에도 신제품을 설치해 아시아 거점지역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해외뿐 아니라 국내시장 공략을 위해 인공관절 수술건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부산, 경남, 전남 지역을 집중 영업지역으로 설정하고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큐렉소는 현대중공업에서 인수한 하지재활로봇과 관련, 세계최초 상지 재활로봇 제조판매사인 캐나다 바이오닉 社와 제품 교차판매 협약도 추진 중이다.
Date : 2018-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