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porate News
-
View More
연세본사랑병원, 의사와 로봇 협업 완성 인공관절수술과정 공개
- 로봇수술기 활용 무릎 인공관절수술 시연으로 오차 없는 수술 선봬- 출혈 최소화 빠른 회복 도와관절·척추 병원 연세본사랑병원은 부천에서는 처음으로 2021년 10월에 '자동화 로봇 인공 관절 수술기'를 도입했다. 이에 최근 의학유튜브 톡투건강TV의 요청으로 연세본사랑병원은 무릎 인공관절수술 시연을 통해 첨단 의료 로봇수술기 'CUVIS-joint'를 활용하여 의사와 로봇이 협업으로 완성하는 수술 과정을 공개했다.자동화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통한 이른바 로봇 수술은 전문의의 정확한 판단과 로봇의 초정밀한 시술로 이뤄진다. 이번 시연을 통해 눈여겨봐야 할 부분도 바로 로봇의 '미세 절삭'이다. 반자동 로봇인공관절수술기의 경우 절삭이 톱으로 이뤄지지만 'CUVIS-joint'는 의사가 입력한 수치에서 1mm의 오차 범위도 벗어나지 않는 정확성과 완성도를 위해 초소형 사이즈의 단자 Bur를 사용하여 매끈하게 절삭하는 섬세함을 보여준다. 만일 수술 부위가 절삭 범위를 벗어나게 될 경우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기능과 만일의 사태를 위해 의사도 항상 멈춤 장치를 지니고 있기에 수술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실제 로봇 수술 과정은 로봇의 정밀한 움직임을 위해 CT를 촬영한 후 수술계획 과정을 거친다. 인공 관절을 어떤 크기와 각도로 삽입할 지 의사의 판단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이때 달라지는 점은 로봇수술기와 함께 '수술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이 시뮬레이션을 통해 로봇은 실제 수술에 필요한 값을, 의사는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위치와 무릎과 관절 간격과 균형을 파악하게 된다. 실제 수술도 수술 시뮬레이션에서 파악한 수술 부위와 일치하는지 점검하고 데이터에 근거해 진행한다.주로 인공관절수술은 주사치료, 약물치료, 운동요법 등으로도 호전되지 않는 중기-말기 퇴행성관절염 환자 등이 선택하는 최종 선택지다. 노화나 잘못된 자세 등으로 연골이 거의 닳아 없어진 심각한 경우에 한해 수술을 진행하는데, 달리 말해 수술 난이도가 매우 높다. 높은 성공률과 낮은 부작용을 위한 로봇수술의 결과가 상향평준화되고 있고, 실제 로봇수술 후 발생한 출혈량이 적어 회복속도가 빠르다고 보고되고 있어 앞으로 로봇 수술이 더욱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그럼에도 수술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수술 이후 재활과 관리이다. 재활을 통해 굳은 관절을 풀어주고, 인공 관절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무릎을 구부리는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그리고 쪼그려 앉거나, 양반다리 등 무릎 관절을 해치는 자세는 피하고, 무릎 주변 근육을 강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 만일 무릎이나 척추 등 이상 증상이 있다면 지체하지 않고 병원을 찾는 자세도 필요하다.연세본사랑병원 권세광병원장은 "관절, 척추 수술은 임상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전문의가 맡아야 하는 수술 중 하나다. 케이스에 따라 예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고도의 정밀한 기술이 필요한데, 자동 로봇 인공관절수술기를 도입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최근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늘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빠르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자동화 로봇 인공관절수술기 'CUVIS-joint'를 도입하며 무릎 퇴행성관절염 수술을 시작한 연세본사랑병원과 관련 질병 등에 대한 정보는 병원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출처 : http://www.cancerline.co.kr/html/24865.html
Date : 2022-07-04
월간암
-
View More
큐렉소 "의료로봇 美 진출 추진…하모닉·엘앤씨바이오와 협력"
l 이재준 대표 인터뷰"올해는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와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에 대한 미국 진출 등 해외 판매를 확대하겠습니다."지난 13일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만난 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최근 큐렉소가 전략적 투자를 결정한 미국 하모닉 바이오닉스, 큐렉소의 2대 주주가 된 엘앤씨바이오와의 협력(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성과를 내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큐렉소는 지난달 미국 재활로봇 기업 하모닉 바이오닉스에 300만달러(약 38억원)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모닝워크와 큐비스-스파인의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위해서다. 큐렉소는 올 들어 모닝워크의 미국 사업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제품 2대를 하모닉 바이오닉스에 보냈다. 현재 전시와 치료센터 설치를 통해 현지 반응(피드백)을 받고 있다.하모닉 바이오닉스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상반신(상지) 재활로봇 스타트업이다. 큐렉소는 하지 재활로봇을 갖고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 중이다. 또 투자자로서 하모닉 바이오닉스의 제품 상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큐렉소의 미국 진출도 적극적으로 진행한다. 이 대표는 "모닝워크와 큐비스-스파인의 미국 진출을 위해 하모닉 바이오닉스의 경험과 영업망(네트워크)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에 앞서 큐렉소는 지난달 24일 국내 피부이식재 1위 기업인 엘앤씨바이오로부터 유상증자를 통해 405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받기로 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투자로 큐렉소의 지분 14.03%를 확보해, 한국야쿠르트에 이은 2대 주주가 됐다.이 대표는 "엘앤씨바이오가 정형외과 의료기기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진단영상기기 기업인 '엘앤씨바이오 AI'에 투자한 것과 마찬가지로, 큐렉소의 로봇 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전략적 협력으로 해외 동반 진출의 가능성도 커질 것"이라고 했다.큐렉소가 개발한 인공관절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의 인도 판매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 메릴헬스케어 본사와 사크라 병원, 사이쉬리 병원, 파람 병원 등 8곳에 큐비스-조인트를 설치했다. 큐렉소는 2020년 인도 최대 인공관절(임플란트) 기업인 메릴헬스케어와 최대 10년 간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올 1분기까지 큐비스-조인트의 인도 누적 판매 대수는 15대다. 이 대표는 "2분기에도 제품을 추가로 공급해, 관련 매출이 반영될 예정"이라며 "현재 메릴헬스케어와 인도 외 해외 진출 계획에 대해서도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연매출 600억원 달성 목표"국내에서는 지난 2월부터 모닝워크의 건강보험 적용이 시작됐다. 회사는 올 들어 1분기까지 '모닝워크 S200'를 국내 재활병원 등에 3대 공급했다. 2021년 연간 판매 대수인 3대를 1분기 만에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선별급여 적용으로 재활로봇에 대한 임상적인 효과를 증명하면서, 시장의 수요 증가 및 구매 결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이 대표는 "2분기에도 1분기에 이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의료로봇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매출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큐렉소는 올해 50대 이상의 의료로봇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큐렉소의 의료로봇 판매대수는 2019년 4대, 2020년 18대, 2021년 30대로 늘었다. 2022년에는 지난해의 두 배 가량을 국내외에서 판매하겠단 목표다.이 대표는 "의료로봇 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연간 6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했다. 큐렉소의 2021년 매출은 428억원이었다.신제품도 대기 중이다. 현재 큐렉소는 소프트웨어를 개선한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 2.0'을 개발하고 있다. 막바지 단계로 인증을 준비 중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 기능에 엉덩이 인공관절 수술 기능을 추가한 관절수술로봇을 선보일 예정이다.출처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6152496i
Date : 2022-06-22
한경닷컴
-
View More
큐렉소, 보행재활로봇 보헙급여 수혜...작년 3대→올해 16대 판매 '전망'
● 작년 3대 판매...올해 1분기에만 3대 판매● 현 추세면 올해 16대 판매 예상● 2월부터 보험급여 적용으로 도입 병원 증가● 미국, 중국 등 해외시장 확대도 활발30일 큐렉소에 따르면,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 S200'은 올해 1분기에만 3대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4대~5대가 판매계약이 진행 중이다. 모닝워크는 지난해 3대가 판매됐다.모닝워크 S200은 큐렉소의 개발한 발판기반형 보행재활로봇 시스템이다. 연령층과 증상에 맞춰 개인 맞춤형 보행재활훈련을 제공한다. 기존 로봇보조 정형용 운동장치의 불편함을 줄이고 착석형 체중지지 시스템과 발판기반형 보행재활로봇 시스템을 적용했다.특히, 준비시간이 1분으로 매우 짧다. 경쟁제품이 약 20~30분 소요되는 것과 비교해 탁월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모닝워크 S200은 하루 평균 14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사 제품보다 재활병원에서 사용 가능한 환자 수가 2배 이상 많다.현 추세면 지난해 판매고를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 큐렉소 관계자는 "보헙급여 적용 수혜를 톡톡히 보고 있다"면서 "최근 상급종합병원에서 모닝워크 도입이 확산하고 있다. 이 추세를 고려해 모닝워크 올해 판매목표를 국내 14대, 해외 2대 등 총 16대로 잡았다"고 말했다.'모닝워크 S200'은 지난 2월부터 건강보험 선별급여를 적용받았다. 그 결과, 기존엔 병원 측이 뇌졸중 환자에게 모닝워크 S200 이용서비스를 제공해도 돈을 받을 수 없었지만, 지난 2월부턴 환자 1인당 약 5만원의 치료비를 청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건강보험 급여화는 보건복지부의 '선별급여 지정 및 실시 등에 관한 기준' 일부개정에 따른 것이다.이재준 큐렉소 대표는 "과거엔 병원의 보행재활로봇 구매 동기가 단순히 타 병원과의 차별화에 있었다"면서 "하지만 지난 2월 보험급여 적용에 따라 병원이 로봇 구매비용의 부담을 덜게됐다"고 말했다.모닝워크의 시장 확산은 이제 시작이란 분석이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해 통계발표를 통해 국내 재활의학과는 종합병원 170곳, 병원 185곳, 요양병원 261곳 등 총 616곳에 달한다. 모닝워크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26대 판매된 점을 고려하면 국내 시장은 이제 막 발걸음을 뗀 상태다.모닝워크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도 활발하다. 큐렉소는 미국 재활로봇 기업 '하모닉 바이오닉스'(Harmonic Bionics)와 손잡고 미국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큐렉소는 하모닉 바이오닉스에 300만달러(37억원)를 투자하는 한편, 연초 모닝워크 2대를 하모닉 바이오닉스에 보내 현지 피드백을 받고 있다. 하모닉 바이오닉스는 모닝워크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내 재활센터와 본사에 각각 설치하고 물리치료사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체험,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큐렉소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 경쟁사 로봇들과 비교해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앞으로 긍정적인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큐렉소는 지난해 8월 최근 중국 푸리에 인텔리전스(Fourier Intelligence)와 자사의 보행재활로봇 모닝워크의 글로벌 네트워크 공급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푸리에 인텔리전스의 중국, 영국, 호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50여 개국에 글로벌 세일즈 파트너를 확보한 상태다.한편, 모닝워크 S200은 지난해 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공식 등록됐고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인허가를 획득했다. 같은 해 5월엔 유럽 CE 인증도 받았다.출처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30086632334496&mediaCodeNo=257&OutLnkChk=Y
Date : 2022-06-02
이데일리
-
View More
큐렉소, 미 '하모닉 바이오닉스'에 전략적 투자…미 진출 교두보 마련
● '모닝워크' 및 '큐비스-스파인' 미국 시장 진출 사업협력● 하모닉 바이오닉스 개발 '하모니 에스에치알' 적극 지원미국 하모닉 바이오닉스가 개발 중인 상지 재활로봇 '하모니 에스에치알(Harmony SHR)'.큐렉소가 미국 재활로봇 기업 '하모닉 바이오닉스'와 힘을 합쳐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에 나섰다.큐렉소는 하모닉 바이오닉스와 자사의 재활로봇 '모닝워크' 및 척추수술로봇 '큐비스-스파인'의 미국시장 진출 사업 협력과 3백만 달러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모닉 바이오닉스(HARMONIC BIONICS, Inc.)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상지 재활 로봇 스타트업이다. 현재 신경 및 근골격장애에 대한 데이터 기반 치료를 용이하게 하는 지능형 기술을 기반으로 신경과학 연구, 운동장애 평가 및 재활의 세 영역에서 가치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양쪽 상지 외골격 로봇 '하모니 에스에치알(Harmony SHR)'을 개발하고 있다.큐렉소 이재준 대표는 "큐렉소는 그간 모닝워크와 큐비스-스파인의 FDA 인허가 후 미국 시장진출을 위한 최선의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해왔고 올해부터 모닝워크의 미국 사업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제품 2대를 하모닉 바이오닉스에 보내 전시와 치료센터 설치를 통한 현지 피드백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양 사의 제품과 경영전략에 대한 신뢰로 하모닉 바이오닉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큐렉소의 재활 및 척추로봇의 미국 시장 진출의 사업협력 계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하모니 에스에치알(Harmony SHR)'은 가장 넓은 범위의 움직임과 역동적인 인체의 상호작용을 반영할 수 있는 양쪽 상지 외골격 재활로봇으로 짧은 설정시간, 간편한 UI 제공 및 작은 설치공간 등 상지 재활과 연구분야에서 상업적인 성과가 기대되고 경영층이 가진 자본시장 진출계획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척추수술로봇기업 '마조 로보틱스'사와 '메드트로닉'사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CEO와 마케팅 및 임상 파트의 체계적인 솔루션으로 사용자 네트워크 확보, 온·오프라인 데모를 통해 단기간에 하모니 에스에치알(Harmony SHR)을 시장에 알리고 있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큐렉소의 큐비스-스파인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이러한 경험이 매우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큐렉소 측은 "이번 협력 계약과 투자로 하모닉 바이오닉스의 제품 상업화를 지원하면서 파트너십을 통해 큐렉소의 미국시장 진출을 적극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하모닉 바이오닉스는 2016년 윤영목 박사(현 CTO)와 아쉬시 데시판데 박사 (Ashish Deshpande, 현 Chief Research Officer)가 설립했다. 현재 최고경영자인 '크리스토퍼 프렌티스(Christopher Prentice)' CEO는 척추수술로봇 '마조 로보틱스(Mazor Robotics)'사의 전 CEO 출신으로 마조 로보틱스는 2018년 메드트로닉(Medtronic)사에 약 2조원 ($1.64B)에 인수된 바 있다.이번 큐렉소의 투자와 함께 자금 조달이 완료되면 하모닉 바이오닉스는 올해 하반기부터 제품의 FDA 인증 및 제품 생산을 가속화해 2023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출처 : 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59551
Date : 2022-05-30
헬스경향
-
View More
큐렉소, 엘앤씨바이오 전략적 투자 유치..."중국 시장 진출"
큐렉소는 조직 재생의학 선도 기업 엘앤씨바이오와 보통주 제3자배정 유상증자 405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엘앤씨바이오는 인체조직이식재, 인체조직기반 의료기기 등 조직공학 치료 재료와 피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등을 제조 판매하는 바이오 기업이다.엘앤씨바이오는 또한 기존 외과 네트워크를 활용한 제약사업 및 자회사 글로벌 의학연구센터를 통한 CRO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엘앤씨바이오는 '메가카티(MegaCarti)' 임상에서 연골 재생 효과의 통계적 유의성 및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다.'메가카티'는 독자 기술로 개발한 인체 유래 연골인 초자연골을 무세포화해 이식하는 세계 최초의 인체조직 기반 무릎관절 연골손상 치료 의료기기다.엘앤씨바이오는 이번 전략적 투자로 14%의 지분 확보 및 2대주주가 되며 큐렉소의 사내이사 선임을 통해 직접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향후 양사는 중국을 비롯한 해외 의료로봇 시장 공동 진출, 정형외과 사업 협력 강화, 신규 첨단 의료로봇 개발 등 공동의 사업에서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략적투자 및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는 엘앤씨바이오 이환철 대표이사와 큐렉소 이재준 대표이사 [사진=큐렉소]출처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524000056
Date : 2022-05-24
뉴스핌
-
View More
[상장人터뷰] 이재준 큐렉소 대표 "올해 의료로봇 매출 2배 성장 목표"
● '공급망 불안 · 인건비 상승' 등 불안 요소● "대기업과 협업 가능성 크다고 생각"큐렉소가 의료로봇 분야에서 올해 본격적인 성장을 자신했다. 올해 관련 매출 목표는 200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하면 2배 정도로 껑충 뛰는 수준이다.[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준 큐렉소 대표이사. 2022.05.10 mironj19@newspim.com이재준 큐렉소 대표이사는 지난 1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올해 의료로봇 매출은 전년 대비 100% 정도 성장한 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물류, 반도체 공급 이슈 등이 있지만 지금까지 계획했던 수준으로 매출이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큐렉소는 의료로봇, 임플란트(인공관절 보형물), 무역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큐렉소는 지난 2011년 hy(구 한국야쿠르트)에 인수된 후 2017년 현대중공업의 의료로봇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본격적인 의료로봇 개발을 시작했다.이후 수술로봇 독자브랜드인 큐비스(CUVIS)를 만들어 ▲큐비스-조인트(Cuvis-joint) ▲큐비스-스파인 (Cuvis-spine)▲모닝워크(Morning Walk) 등의 의료로봇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의료로봇 매출은 2020년부터 발생하기 시작했다. 2020년 18대, 지난해에는 30대의 의료로봇을 국내 및 해외 시장에 판매했다. 작년 전체 매출 427억원 중 의료로봇 매출은 100억원이 조금 넘는 수준이다. 의료로봇 사업의 성과가 올해 목표대로 나온다면 100% 정도의 성장률을 보이는 셈이다.'큐비스-조인트'는 인공관절수술 시 인공관절이 보다 정확히 삽입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술로봇이고, '큐비스-스파인'은 척추경 나사못을 계획된 정확한 위치로 안내하고 지지해주는 척추수술로봇이다. '모닝워크'는 발판기반형 보행재활로봇으로 개인 맞춤형 보행 재활 훈련을 제공한다. 좌우 발판을 분리해 독립적 보행 패턴을 설정하면 단계적 치료가 가능하다. 올해 1분기 큐렉소의 전체 매출은 147억원이다. 전년 대비 성장률은 145%에 달한다. 의료로봇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전체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이재준 대표는 "1분기 의료로봇 사업 성과도 나쁘지 않았고, 2분기도 그런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최근 사업 분위기를 전했다.의료로봇 사업의 핵심 타깃 지역은 미국이다. 미국 시장 진출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시점이 매출이 급성장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 대표는 "현재 모든 의료 로봇 제품에 대해 각각의 로드맵을 바탕으로 미국 진출을 진행중"이라면서 "조인트의 경우 작년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신청한 이후 여러 차례 보완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사업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공급망 불안 이슈와 인건비 상승 등을 꼽았다.공급망 불안 이슈에 대해 그는 "소량 생산으로 수급을 타이트하게 유지하는 상태에서 갑자기 부품 공급 중단의 이슈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긴급하게 재고 부품을 확보하거나 호환 부품을 찾아서 다시 인증을 받아야 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최근 대기업들이 최근 잇따라 로봇을 차세대 전략 사업으로 발표하는 등 로봇사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관련 인력 수요가 크게 늘었다. 이에 따른 '인건비 상승'이 비용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도 작용하고 있다.이 대표는 "특히 소프트웨어 인력의 연쇄적인 이동으로 신규 인력 채용이 어렵다"면서 "이직을 막을 수는 없다.큐렉소도 최근 1~2개월내에 4~5명의 직원의 이직이 발생했다"고 말했다.하지만 전반적인 산업 분위기에 대해서는 우호적으로 해석했다. 관련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국내 대기업 또는 글로벌기업들과의 협업 가능성도 더 커진 상황이다.그는 "대기업은 더 거시적이고 플랫폼이 되는 로봇기술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큐렉소가 전문 서비스 로봇에 대한 가능성을 현실화 시키면 대기업과의 협업 가능성이 커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또 의료 로봇 분야는 해외기업과의 협업을 생각하며 시작한 사업이다. 시장에서 증명된 제품은 언제나 글로벌기업들의 관심과 협력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재준 큐렉소 대표이사. 2022.05.10 mironj19@newspim.com◆ 이재준 대표이사 프로필-1968년생-대전동산고등학교(1984~1987)-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 전공(1987~1991)-前 한국야쿠르트 이사(1991~2011)-現 큐렉소㈜ 대표이사(2011.10~현재)출처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513000094
Date : 2022-05-13
뉴스핌
-
View More
큐렉소, 의료로봇사업 비수기 속 매출 호조…전년대비 흑자전환
큐렉소 최근 3개년 1분기 매출현황(제공=큐렉소)큐렉소가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악화에도 매출 호조세를 기록했다. 큐렉소는 의료로봇사업 및 무역사업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145.7% 급성장한 1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큐렉소에 따르면 최근 3개년 동안 매 1분기 매출현황은 2020년 83억원에서 2021년 59억원으로 감소했지만 올해 1분기는 147억원을 기록했다. 큐렉소 측은 "무엇보다도 매 1분기는 의료로봇사업에서 가장 비수기인 측면이 강한데도 올해 1분기는 최종 판매 대수 13대를 기록하며 2020년 2대, 2021년 1대 대비 판매 대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 수익성 측면에서도 올해 1분기 매출원가율 78.9%를 기록하며 2020년 84.6% 및 2021년 81% 대비 개선됐으며 이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1.2억원을 기록, 2020년 -7.9억 원 및 2021년 -16.1억원 적자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큐렉소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악화가 지속되고 있지만 철저히 원가를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의료로봇사업에서는 인허가에 영향이 없는 부품에 대해 다양한 수입처 확보에 나서는 등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또 판관비 측면에서는 경상연구개발비를 비롯해 대부분의 비용 등이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가 예상됨에 따라 매출 확대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개선 및 수익성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큐렉소 이재준 대표는 "2020년부터 올 1분기까지 의료로봇 61대를 판매 완료하는 등 해마다 판매 대수는 크게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인도 및 동남아시아 국가 등 해외 의료시장에서 'K-의료로봇'의 위상을 넓혀가고 있다"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선진 의료시장으로의 진출, 시장점유율 증대 및 브랜드 인지도 확대 등 의료로봇사업에서의 성장성 확보 및 기업가치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전사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59203
Date : 2022-05-04
헬스경향
-
View More
[Arirang TV] BizTech KOREA
↑ 위 사진을 클릭하면 아리랑TV 유튜브 채널로 이동합니다.The entire globe has shown a lot of interest in the aging population. On this week's #Hash_Tech, we introduce rehabilitation robots for the elderly and patients.... Also, we introduce a walking rehabilitation robot that can adjust the height of the seat. When a patient gets on the robot, the training starts according to the program on the monitor. And the conditions of patients can be monitored in real time. As it provides VR content including game screens, it can attract active participation from patients. We introduce the rehabilitation robots that can benefit humans. '실버케어용 재활 로봇'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 이번 주 #Hash_Tech에서는 고령자들과 환자들을 위한 재활 훈련용 로봇 기술의 현장을 만나본다. ... 다음은 다양한 유형 환자의 탑승에 맞춰 안장 위치의 조절이 가능한 보행 재활 로봇의 시연 현장을 찾는다. 보행 재활 로봇에 탑승하면 화면의 프로그램에 따라 보행 훈련이 시작되고, 다른 한쪽에서는 실시간으로 환자 훈련 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VR 게임들의 실감 나는 가상 환경 속 프로그램을 따라 훈련하게 함으로써 환자의 능동적인 참여 또한 유도할 수 있다. 재활 훈련을 위한 다양한 로봇의 활약상을 함께, 만나본다.출처 : https://youtu.be/81x6aRNxTVg?t=253
Date : 2022-04-14
-
View More
큐렉소 '모닝워크', 세계 최대 AOTA EXPO 2022 참가
Date : 2022-04-08
메디파나뉴스




